두 날짜 사이에서 주말(토·일)과 공휴일을 뺀 실제 영업일(근무일)을 계산합니다. 납기일, 처리 기한, 급여 산정 기간을 셀 때 유용합니다. 2026~2028년 공휴일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법정공휴일·대체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을 영업일로 셉니다. 다만 회사마다 창립기념일 같은 자체 휴무일이 있을 수 있어, 그런 날은 별도로 빼서 생각해야 합니다. 참고로 근로기준법상 연차·퇴직금 산정에 쓰는 '재직일수'는 영업일이 아니라 달력상 모든 날을 포함하므로, 그 계산에는 퇴직금 계산기를 이용하세요.
영업일은 실제로 일하는 날만 센 것이고, 달력일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한 모든 날을 센 것입니다. 같은 30일이라도 영업일 30일은 달력으로 6주가 넘게 걸립니다. 계약서나 안내문에 적힌 기한이 영업일 기준인지 달력일 기준인지에 따라 실제 날짜가 크게 달라지므로, 기한이 걸린 일이라면 어느 쪽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관공서 공휴일은 원래 공무원에게 적용되는 휴일이었지만,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민간 사업장에도 유급휴일로 적용되도록 바뀌었습니다. 사업장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시행되어 현재 5인 이상 사업장에는 모두 적용됩니다. 다만 상시 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장은 여전히 적용 대상이 아니어서, 공휴일에 쉬는지 여부가 회사 규정에 달려 있습니다.
영업일은 업무 일정에 쓰는 개념이고, 임금이나 퇴직금 계산에서는 다른 기준을 씁니다. 퇴직금 산정의 바탕이 되는 평균임금은 퇴직 직전 3개월 동안 지급된 임금 총액을 그 기간의 총 일수로 나눠 구하는데, 여기서 총 일수는 영업일이 아니라 달력상 모든 날입니다. 재직 기간 역시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셉니다.
반면 연차휴가를 며칠 쓰는지 셀 때는 소정근로일을 기준으로 하므로, 주말과 공휴일에 걸친 연휴에 연차를 붙여도 실제 차감되는 연차는 평일분만입니다. 이 차이 때문에 같은 기간이라도 어떤 계산이냐에 따라 숫자가 달라집니다. 임금 관련 계산은 퇴직금 계산기와 연차수당 계산기를, 연차를 어떻게 붙여 쓸지는 황금연휴 계산기를 이용하세요.